검색결과
  • 제30회 대통령배고교야구 출전23팀-마산고

    지난해 황금사자기대회 준우승의 여세를 몰아 올해 전국대회 2회이상의 우승을 거두겠다는 각오.호쾌한 타력과 기동력이 혼합된야구를 구사하겠다는 전략. ▶대표자=박상규 ▶감독=김규식 ▶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4.19 00:00

  • 제30회 대통령배고교야구 출전23팀-배명고

    92년 전국대회 3관왕의 위업을 달성한 명문 팀.톱타자 김원섭을 비롯,상.하위타선 구분없이 안타를 뽑아내는 타력은 전국 최고라는 자평. ▶대표자=조범제 ▶감독=홍성남 ▶선수=조지현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4.19 00:00

  • 제30회 대통령배고교야구 출전23팀-천안북일고

    77년 창단,전국규모대회에서 12번이나 우승한 충남의 강호. 지승민이 지키는 마운드의 안정이 강점. ▶대표자=이충웅 ▶감독=김대권 ▶선수=지승민 김교동 한상훈 김민규 유영진 문용민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4.19 00:00

  • 제30회 대통령배고교야구 출전23팀-경기고

    4강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에이스 김대영을 제외하고는 이렇다할 투수가 없는 것이 취약점.상승세에 있는 타격과 조직력으로 돌풍을 기대. ▶대표자=김지태 ▶감독=최병집 ▶선수=김대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4.19 00:00

  • 제30회 대통령배고교야구 출전23팀-동산고

    최근 5년동안 전국대회 4강진입을 유지한 인천의 명문.특별한에이스는 없지만 실점을 3~4점으로 막고 5~6점이상 득점하겠다는 전략으로 결승진출이 목표. ▶대표자=김진원 ▶감독=김학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4.19 00:00

  • 上.스카우트들이 점쳐 본 4강

    올 고교야구 시즌을 여는 제30회 대통령배전국고교야구대회가 5일 앞으로 다가왔다(23일 개막).8일동안 열전을 벌일 이번대회 4강의 윤곽을 프로야구 8개구단 스카우트들의 눈을 통해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4.18 00:00

  • 초반부터 강팀 격돌-30회 대통령배고교야구 대진확정

    전국고교야구 시즌을 여는 제3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(중앙일보사.대한야구협회 공동주최,협찬 삼성전자)가 오는 23일동대문야구장에서 개막,8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. 올대회는 지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4.16 00:00

  • 제30회 대통령배 고교야구 대회

    중앙일보사는 대한야구협회와 함께 제30회 대통령배 전국 고교야구대회를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동대문야구장에서 화려하게펼칩니다. 고교야구의 시즌오픈전으로 열리는 이 대회는 해마다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4.11 00:00

  • 영원한 반항아 오혜성

    정부는 올초 「만화산업육성 중장기정책」을 발표했다.만화산업 거점도시 조성,연구법인설립,만화우표발행등이 그 내용이다.연간 1천2백조원에 달하는 세계시장을 겨냥하고 연간 3조원의 우리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4.07 00:00

  • 프로야구에 대졸신입 대거 입단.프로고참 고교동기와 각축

    고졸이냐,대졸이냐. 96프로야구에 「학사모」가 도마 위에 오른다.국내 야구 역사상 최고의 엘리트사단으로 불리는 「92년 고교졸업 세대」들이 프로 유니폼을 입고 자웅을 겨루게 되기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4.05 00:00

  • 신세대 여성 3명 한국야구위원회 공식기록원 지망

    대학에서 성악을 전공한 소프라노 아가씨가 프로야구전문 기록원이 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어 화제. 주인공은 올해 이화여대 성악과를 졸업한 소프라노 채윤지(23)씨와 성연주(22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3.21 00:00

  • 일본인 스포츠 선호도 프로야구.스모順

    일본인들은 스포츠 가운데 프로야구 관람을 가장 좋아하며 그 다음이 스모(일본의 전통씨름)인 것으로 최근 요미우리신문 조사결과 밝혀졌다.「보고싶은 스포츠」중 프로야구가 52%로 지난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3.17 00:00

  • 91고교야구 '빅3'모두 해외로 국내팬 아쉽다

    잠깐만 5년전으로 돌아가보자. 91년 국내 고교야구는 어느해보다 뜨거웠다.다름아닌 「빅3」의 출현 때문이다.임선동(휘문고).조성민(신일고).박찬호(공주고)등 정통파투수 3인방은 7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2.29 00:00

  • 축구 기념품 수집-이재형씨

    배지.열쇠고리.인형.사인볼.시계.우표.포스터.비디오테이프.기념티셔츠.유니폼.달력.엽서.페넌트.라이터.재떨이.호루라기.부채.책받침.각종 축구관련서적.거기에다 축구공모양의 쿠션까지.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2.21 00:00

  • 미식축구 하인스 워드

    지난해 12월31일(한국시간)미국 애틀랜타시 조지아돔에서는 조지아대와 버지니아대간의 피치보울이 펼쳐졌다.조지아대 공격을 이끈 선수는 흑인 쿼터백 하인스 워드(20).워드는 프로에서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2.13 00:00

  • 프로야구 감독.코치 他구단 이적 자유화

    프로야구 감독.코치는 전소속구단의 동의 없이도 다른팀에 갈 수 있게 됐다. 한국야구위원회(KBO)는 30일 김기춘총재와 8개구단 구단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열고 전소속팀의 동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1.31 00:00

  • 16.끝 인천광역市

    인천은 서울의 앞마당이다.서울의 분위기에 영향을 받기도 하지만 경우에 따라선 서울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.유권자의 절반 가까이가 거의 매일 서울을 왕래한다. 그래서 인천은 여야4당에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1.28 00:00

  • 장종훈 국내 프로야구 사상 타자 최고 1억연봉

    펜을 쥔 손이 떨렸다. 26일 오전 대전 한화 이글스 구단사무실.1억원짜리 연봉 계약서에 사인을 하면서 장종훈(28)은 조심스럽게 연습생 신화의「1막」을 내렸다. 장종훈이 만들어낸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1.27 00:00

  • 아마 야구감독 프로출신 가능-이현태 야구協회장 밝혀

    프로야구 출신이 대학이나 고교감독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렸다. 대한야구협회 이현태회장은 25일 대의원총회에서 『이제까지막혀있던 프로야구 출신의 아마야구 지도자 진출이 심각히 재고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1.26 00:00

  • 고교야구 학부모들 KBO서 항의소동

    서울시내 15개 고교 학부모들로 구성된 「서울시 고등학교 야구부 학부모 협의회(회장 정춘섭)」 소속 학부모 200여명이 28일 오후 대한야구위원회(KBO)를 찾아가 『파행적인 프로

    중앙일보

    1995.12.29 00:00

  • 고졸 박진만 3억받고 현대 입단-고교최고 유격수 활약

    3억원짜리 고졸야수가 탄생했다.프로야구 현대는 28일 오전 인천고 유격수 박진만과 계약금 2억8,000만원,연봉 2,000만원의 역대야수 최고대우로 계했다. 연봉포함 3억원은 역대

    중앙일보

    1995.12.29 00:00

  • .박찬호장학금' 지급 최경훈등 10명 수혜

    최경훈(선린상고)과 이동철(서울고)등 고교야구 유망주 10명이 28일 한양대에서 박찬호장학금 100만원씩을 받았다. 이 장학금은 한양대 출신으로 현재 미국 프로야구에서 투수로 활약

    중앙일보

    1995.12.29 00:00

  • 박찬호.조성민,美.日 96신인왕 도전

    「내일을 향해 달린다.」 연말 연시로 들뜨기 쉬운 계절.그러나 이같은 유혹을 뿌리치고 내년을 준비하고 있는 젊은 두투수가있다.박찬호(LA다저스)와 조성민(요미우리 자이언츠).73년

    중앙일보

    1995.12.28 00:00

  • 95골든글러브 영광의 얼굴-포수 김동수(LG)

    10명의 수상자 가운데 유일하게 2년연속 수상했다.93년부터3년연속 수상이며 90년 입단이후 네번째 수상이다. 고교시절 대통령배 MVP 2회를 시작으로 대학야구 MVP,프로야구 신

    중앙일보

    1995.12.12 00:00